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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리바트는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 의 겨울 시즌 한정판 핫초코 5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스 소노마 핫초코'는 코코아 분말 가루를 이용하는 기존의 핫초코와 달리 고급 초콜릿 브랜드 '기타드(Guittard)'의 초콜릿 조각 그대로를 사용해 부드럽고 초콜릿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은 '클래식 핫 초콜릿(340g/ 3만 2000원)', '바닐라 핫 초콜릿 위드 미니 마시멜로(340g/ 3만 4900원)', '핫 초콜릿 샘플러 틴(클래식·페퍼민트·솔티드카라멜 각 170g/ 5만 2000원)' 등이다. 오는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하며 판매처는 윌리엄스 소노마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 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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