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쌍용양회공업은 동해·영월 생산공장의 설비 개조와 신설 등 인프라 구축에 82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는 순환자원 사용증대를 위한 설비 개조, 신증설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원가절감 차원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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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18.12.10 18:09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쌍용양회공업은 동해·영월 생산공장의 설비 개조와 신설 등 인프라 구축에 82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는 순환자원 사용증대를 위한 설비 개조, 신증설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원가절감 차원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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