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윌리엄 SNS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윌리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윌리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에 멜빵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 뜨는 뉴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샘 해밍턴이랑 빼박이네요","너무 귀여운 윌리엄~오늘은 또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너무 예쁘다~아기 모델 포스가 풍겨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