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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3개사, 관리종목 지정 코앞… 3년 넘어 올 3분기도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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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13개사가 지난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올해도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이면서 올해 3분기까지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코스닥 상장사가 13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다른 사유로 관리종목에 편입된 종목과 적용이 유예되는 기술성장기업은 제외했다.

코스닥 13개사, 관리종목 지정 코앞… 3년 넘어 올 3분기도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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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르면 영업손실이 4년 연속 지속된 기업은 관리종목에 편입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거래소가 일정 기간 매매거래를 정지시킬 수 있으며, 주식의 신용거래 등이 금지된다. 영업손실이 5년 연속 이어지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대상인지 여부를 판단받게 된다. 심의와 의결 등의 과정을 통해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올해 3분기까지 영업손실의 규모별로 살펴보면 에이치엘비파워가 84억9300만원으로 가장 큰 손실 규모를 기록했다. 4분기에 85억원 이상의 이익을 내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편입된다. 이밖에 삼우엠스(75억8700만원), 디지탈옵틱(72억5400만원), 액션스퀘어(70억5400만원) 등의 영업손실 규모가 비교적 컸다.

반면 넥스트리밍은 3분기까지 영업손실이 800만원에 불과해 4분기 실적에 따라 흑자전환이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파인디지털(3억400만원), 한국테크놀로지(7억8900만원) 등이 10억원 미만의 영업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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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바이오제네틱스, 차바이오텍, 코렌, 쌍용정보통신, 리켐, 에스마크 등 6개사다. 이들 6개사 가운데 5개사의 주가는 관리종목 지정 이후 하락했다. 지난 23일 종가 기준 에스마크(-84.3%), 바이오제네틱스(-55.9%), 리켐(-54.6%), 차바이오텍(-34.7%), 코렌(-15.3%) 등이 관리종목 지정 전날 종가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비 회계 처리를 위한 재무제표 재작성 과정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장유지요건 특례를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성이 있고 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기업은 4년 동안 영업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 9월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회계처리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감독지침을 발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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