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피타, 샴푸해도 지워지지 않는 새치 커버 ‘타투 헤어틴트’신 제품 출시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모발 걱정이 많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새치는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이에 따라 코스메틱 전문기업 제이온케어가 염색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새치 커버 라피타 `타투 헤어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닫기
뉴스듣기

라피타, 샴푸해도 지워지지 않는 새치 커버 ‘타투 헤어틴트’신 제품 출시 타투 헤어틴트
AD


나이가 들수록 모발 걱정이 많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새치는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이때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염색이 있지만 모발 손상이 심하고 일정한 주기로 염색을 할 때마다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코스메틱 전문기업 제이온케어가 염색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새치 커버 라피타 `타투 헤어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피타 ‘타투 헤어틴트’는 특허등록(제10-1760204호)된 헤어빗 모양의 브러쉬로 바를 때 용액이 두피에 묻지 않고 머리카락에만 닿도록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간단히 빗어만 주면 두피 손상 없이 즉시 새치 커버가 되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은 치자추출물, 인삼추출물, 다시마추출물, 동백나무씨추출물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발을 팽창시켜 큐티클에 염료가 침투하여 착색되는 원리로 5회이상 바르면 바를수록 착색되어 샴푸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향료나 합성성분,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헤어 트리트먼트 성분 함유로 건강한 모발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AD

제이온케어 관계자는 “외출 전 간단하게 바르면 바로 새치가 커버되고 물과 땀에도 강해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며 “한국인 모발 컬러에 맞춰 블랙과 다크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라피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