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베트남 특화 해외송금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우리은행은 최단 6시간 내에 현지통화로 받을 수 있는 ‘베트남 동(VND) 직접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우리은행으로 직접 송금해 당일 송금 확인이 가능하고, 최단 6시간 내에 현지에서 받을 수 있는 베트남 특화 송금 서비스다. 개인과 기업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과 ATM 다이렉트 해외송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