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초청해 무역업계와 양국 경제·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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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대우, SK E&S, 효성, 동원F&B, 메타바이오메드, TCC 동양, 신동에너콤 등 대(對)미국 주요 수출·투자 기업의 대표 및 고위급 임원이 참석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는 해리스 대사 외에 랍 랩슨 부대사와 그레고리 브리스코 상무공사, 푸시핀더 딜런 경제공사가 참석해 우리 무역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9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최종 서명으로 양국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경제·통상 현안에 관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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