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 보온성·스타일 잡은 양털 슬리퍼 선보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신세계, 보온성·스타일 잡은 양털 슬리퍼 선보여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패션스트리트) '와이컨셉' 매장에서 겨울을 대비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 상품인 '베어파우 줄리'는 양털이 풍성하게 들어가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포근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 슬리퍼 타입으로 신고 벗기가 간편하고 실내외 구분 없이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4만 5천 원부터 8만 5천 원까지 다양하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