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멜파스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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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8.11.12 11:1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멜파스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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