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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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1백만 달러(약 11억원)짜리 판타지 브라를 착용하는 주인공으로 낙점된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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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1.07 07:20
수정2018.11.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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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1백만 달러(약 11억원)짜리 판타지 브라를 착용하는 주인공으로 낙점된 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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