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보건복지부는 25일 두 번째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209만2000명으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현재까지 만 0~5세 아동 247만명 가운데 95.8%인 236만5000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했다. 이중 3.7%인 8만7000명은 소득과 재산 기준 초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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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조사 진행 등으로 아직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15만7000명이다. 이들은 추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한 월의 수당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9월 중 아동수당을 신청했지만 10월에 지급이 결정돼 2개월분을 받는 아동은 17만명이다.
지금까지의 아동수당 신청률은 전국 평균 95.8%다. 충북이 97.7%로 가장 높고 경남 97.6%, 전북 97.5%, 광주 97.4%, 울산·전남·경북 97.3%, 충남 97.2% 등의 순이다. 서울은 90.8%로 가장 낮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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