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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열린 '2018 치안정책연구소 학술세미나, 젠더 폭력과 경찰의 대응'에서 간담회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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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0.24 13:56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열린 '2018 치안정책연구소 학술세미나, 젠더 폭력과 경찰의 대응'에서 간담회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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