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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위메프는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의 추가공연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이첼 야마가타의 앵콜공연은 11월11일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앵콜공연은 11월 9~10일 공연 매진에 따라 추가로 확정됐다.
위메프는 이번 추가공연의 전석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전 좌석 지정석으로 가격은 9만9000원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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