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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하정·장영란·문정원·여에스더 '김장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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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하정·장영란·문정원·여에스더 '김장 대첩'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하정·장영란·문정원·여에스더가 '김장 대첩'을 벌인다.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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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하정·장영란·문정원·여에스더가 '김장 대첩'을 벌인다.


23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20회분에서는 ‘아내의 맛’ 아내들이 총출동해 정옥순의 손맛을 전수 받으러 예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은 마당 가득 쌓인 배추 200포기와 무 100통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출연진들은 여에스더가 준비한 복장을 입고 이른바 '김장 대첩'에 뛰어든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요리 실력을 갖춘 ‘아내의 맛’ 아내들이 요리왕 정옥순 어머님을 만나 혹독한 요리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며 “그동안 봐온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내들의 예산 방문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유명인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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