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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특수학교 폭려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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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10.22 12:47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특수학교 폭려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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