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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배우 김남주의 세련미를 담은 브랜드 ‘모르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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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시즌, 김남주를 뮤즈로 발탁, 지난 11일 1시간 만에 20억 매출
오는 22일 밤 10시 40분, 세번째 아이템 ‘울 윈터 수트’ 론칭

 GS샵, 배우 김남주의 세련미를 담은 브랜드 ‘모르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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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GS샵의 대표 패션 브랜드 ‘모르간’이 세련된 수트의 세련된 이미지와 브랜드가 가진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 이번 가을·겨울 시즌 패셔니스타 김남주를 새로운 뮤즈로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맞춰 올 겨울 ‘울 헤링본 재킷’, ‘핸드 메이드 재킷’ ‘울 윈터 수트’와 ‘윈터 트렌치 울 코트’ 등 모르간의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상품을 기획, 고객들에게 세련된 브랜드의 이미지로 각인되고자 한다.


모르간은 지난 10월 초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처음으로 공개한 이후 방송 2회만에 매출 30억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헤링본 재킷’을 최초로 공개한 11일 방송에선 1시간만에 20억을 기록하며, 모르간과 김남주의 케미를 증명했다. GS샵은 오는 22일 밤 10시 40분, 올 겨울 모르간의 세번째 상품인 ‘울 윈터 수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모르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겨울용 수트 아이템인 ‘울윈터수트’는 울 함유 소재를 활용, 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상품이다.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며 맞춤 수트와 같은 핏이 돋보인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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