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네덜란드 의회 내 제3당인 D66(민주66당)의 새로운 대표로 31세인 로브 이에튼 의원이 선출됐다고 9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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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작년 총선때 처음으로 의회에 입문한 이에튼 의원은 지난 6일 대표직을 사임한 알렉산더 페히톨드 전 대표의 후임으로 이날 선출됐다. 그는 "이 당을 위해 일하길 기다렸다"며 "우리는 함께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D66는 제1당인 자유민주당(VVD,33석), 극우 성향의 자유당(PVV, 20석)에 이은 제3당이다. 하원 150석 중 19석을 차지하고 있다. 자유민주당, 기독민주당, 기독교연합 등과 함께 연립여당을 구성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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