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에스에프씨는 자회사인 대부업체 빌리의 주식 4125주를 7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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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8.10.04 15:2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에스에프씨는 자회사인 대부업체 빌리의 주식 4125주를 7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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