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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광장에서 열린 '2018 강남페스티벌' 야외 시네마에서 시민들이 농구장 4개 크기의 국내 최대 스크린을 통해 영화 라라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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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9.28 21:38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광장에서 열린 '2018 강남페스티벌' 야외 시네마에서 시민들이 농구장 4개 크기의 국내 최대 스크린을 통해 영화 라라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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