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후반 급락세다.
28일 오후 3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2%(1150원) 내린 4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2시14분 기준 외국인이 624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SK하이닉스도 2.27% 하락 중이며 같은 시각 기준 외국인이 832억원을 순매도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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