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석 연휴 이틀째인 2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9.23 16:38
추석 연휴 이틀째인 2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