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대표이사가 종전 이종국에서 이종국, 이태훈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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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8.09.19 17:5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대표이사가 종전 이종국에서 이종국, 이태훈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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