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11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기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오른 1만2004.6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상승한 5282.0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떨어진 7260.59에 거래됐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