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르스 발생 3일]메르스 환자, 쿠웨이트서 2회 진료…외국인 50명 행방묘연(종합2보)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메르스 의심 증상 6명 검사…영국인 1명 퇴원, 5명 1차 검사서 '음성'
-A씨 탔던 리무진 택시, 카드 결제 23건 확인…일상접촉자 중 외국인 50명 소재 파악 안 돼


[메르스 발생 3일]메르스 환자, 쿠웨이트서 2회 진료…외국인 50명 행방묘연(종합2보) 3년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다시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검역직원들이 입국승객들의 체온을 점검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쿠웨이트에 업무 차 갔다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61·남성)씨가 쿠웨이트 현지에서 복통과 설사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인천공항과 삼성서울병원 CCTV 분석, 환자 동행 입국자와 가족, 현장 관련자 인터뷰 등을 토대로 메르스 확진 환자 A씨의 쿠웨이트 및 국내 입국 후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메르스 확진자, 쿠웨이트 병원서 두 차례 진료= 질본에 따르면 A씨는 8월16일~9월6일 쿠웨이트를 업무 차 방문해 직장 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28일부터 복통, 설사가 발생했다. 현지 병원을 찾은 것은 9월4일과 6일이다. 현지에서는 한국인 직원 20명이 2~3개의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했다. A씨는 면담 조사에서 "현지에서 낙타, 메르스 확진 환자와의 접촉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질본은 현지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당시 감염됐을 가능성을 포함해 감염경로와 감염원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가 쿠웨이트 체류 때 접촉한 한국인 근로자 20명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쿠웨이트에서 지인인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전화통화를 해 전신 쇠약과 설사 증상 등을 호소했다. 의사는 심한 설사 증상 등을 우려해 병원 진료를 권고했다고 한다. A씨는 의사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없었다고 답했다. 질본은 쿠웨이트 현지 의료기관에서 A씨가 받은 진료 내용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6일 오후 10시35분 A씨는 직장동료 1명과 함께 두바이를 경유해 아랍에미리트 항공(EK322편) 비즈니스석을 타고 7일 오후 4시51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접촉한 승객 8명, 승무원 4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A씨는 입국 절차를 위해 26분간 공항에 머물렀다. 주기장(항공기 내리는 장소)에서 검역을 받았는데 휠체어를 요청, 도우미 지원을 받아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환자는 설사, 근육통이 있다고 기재한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했다. 검역관 조사 땐 10일 전 설사 증상이 있었고 약물 복용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오후 5시20분쯤 측정한 고막체온은 36.3도로 정상이었다. 검역관은 A씨가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어 메르스 의심환자 사례 정의에 해당하지 않아 메르스 입국 후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공항에서 밀접접촉한 사람은 검역관 1명, 출입국관리소 담당관 1명, 휠체어 도우미 1명, 아내 1명이다.


◆아내와 따로 병원까지 이동…아내는 의사 권유에 따라 마스크 착용= 입국절차를 마친 A씨는 아내를 만나 공항에서 나와 리무진 택시를 바로 탔다. CCTV 분석 결과 A씨는 공항에서 화장실, 편의점, 약국 등 편의시설은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아내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권유로 일반 마스크를 착용했다. A씨는 오후 5시46분 사전에 예약한 리무진 택시를 타고 7시20분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했다. A씨의 아내는 자신의 자동차로 별도로 병원까지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의사에게 전화를 해 병원 도착예정시간을 알렸으며 병원 도착 즉시 응급실 음압진료실로 이동해 진료를 받았다. 때문에 병원에서 다른 환자들과의 접촉은 없었다.


질본은 A씨 이후 리무진 택시를 이용한 승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질본은 리무진 택시를 이용한 승객이 최소 23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질본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탑승한 이후 리무진 택시를 이용한 승객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면서 "명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카드 결제 기록을 바탕으로 파악한 이용 건수는 23건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상접촉자로 분류된다. 메르스 확진 환자를 태운 리무진 택시기사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된 상태다.


A씨는 진료 중 설사를 주 증상으로 호소했다. 오후 7시22분쯤 1차 체온검사에서는 37.6도, 오후 8시37분 2차 체온검사에서는 38.3도로 체온이 상승했다. 흉부방사선검사 결과 폐렴 소견이 나오자 삼성서울병원은 오후 9시34분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의 밀접접촉자는 의사 1명, 간호사 2명, 방사선사 1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역학조사관은 사례조사를 통해 오후 10시40분 A씨를 의심환자로 분류했다. 이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가 음압구급차를 이용해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때가 8일 0시33분쯤이다. A씨의 메르스 검사 결과 이날 오후 4시쯤 양성 판정이 나왔다.


◆메르스 검사 6명…외국인 50명 소재 파악 안 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메르스 검사를 받은 사람은 4명에서 현 시점 기준 6명으로 늘었다. 6명 중 1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승무원이고 나머지 5명은 일상접촉자다. 일상접촉자 중 1명은 영국 국적의 여성으로 이날 1,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했다. 밀접접촉자 1명과 나머지 일상접촉자 4명 등 5명은 모두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 현재 최종 확인을 위해 2차 검사를 대기 중이다.


10일 기준 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21명, 일상접촉자는 417명이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던 한국행 항공편 동승자 2명이 일상접촉자로 재분류됐고 승무원이 밀접접촉자 명단에 새로 포함됐다. 밀접접촉자의 경우 승무원 4명, 승객 8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검역관 1명, 입국심사원 1명, 리무진 택시기사 1명, 아내 1명, 휠체어 도우미 1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이다.


AD

일상접촉자는 당초 440명에서 452명으로 늘었다가 다시 줄어드는 등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바뀌고 있다. 질본은 "외국인과 승무원 등이 출국했기 때문에 일상접촉자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외국인 115명 가운데 5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A씨가 탄 항공기의 외국인 이용자 명단을 주한외국대사관에 통보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통역 인력 등을 활용해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외국인 50명은 사실상 통제권 밖에 있는 셈이다. 질본은 "행안부 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연락처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