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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30일 첫 방…귀신 분장으로 역대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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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30일 첫 방…귀신 분장으로 역대급 비주얼 사진=tvN ‘신서유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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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가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vN ‘신서유기5’가 오는 30일 1년여 만에 시즌 5로 돌아온다.


10일 ‘신서유기5’ 측은 예고편을 공개하고 ‘신서유기’ 시리즈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초저화질, 의도를 알 수 없는 카메라 앵글 등 ‘신서유기’ 시리즈를 대표하는 B급 감성을 소개한 뒤 “최대 제작비와 최고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된다”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로 진행돼, 멤버들이 가오나시, 강시 등 다양한 귀신들로 분장해 이전 시즌보다도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서유기5’의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본방이 기대된다. 특히 지원오빠 활약이 보고파요” “너무 기다렸던 프로그램” “티저만 봐도 빵빵 터짐” “예고만 봐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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