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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SNS 해킹 피해 호소 "내 SNS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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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SNS 해킹 피해 호소 "내 SNS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달라"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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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 피해를 토로하며 해킹 시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박환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계정에 자동 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 카카오톡과, 미스테리한 저 다음아이디를 연동을 시켜놓았다"라며 "제가 모르는 아이디니, 로그인을 할 수가 없어서 연동을 끊을 수도 없다. 내 꺼(SNS)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박환희, SNS 해킹 피해 호소 "내 SNS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달라" 배후 박환희 / 사진=배우 박환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배우 박환희는 지난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으며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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