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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보슬비가 내리던 31일 오전 7시 면목2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우비를 입고 동네 골목길을 청소했다.
류 구청장은 취임 이후 매주 빠짐없이 주 1회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하며 중랑구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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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8.08.31 11:2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보슬비가 내리던 31일 오전 7시 면목2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우비를 입고 동네 골목길을 청소했다.
류 구청장은 취임 이후 매주 빠짐없이 주 1회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하며 중랑구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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