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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밤새 내린 폭우로 통제된 가운데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떠내려온 토사와 부유물 등을 치우며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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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8.30 09:26
30일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밤새 내린 폭우로 통제된 가운데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떠내려온 토사와 부유물 등을 치우며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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