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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당신의 '텀블러'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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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텀블러 세척법 총.정.리!

[카드뉴스]당신의 '텀블러'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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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당신의 '텀블러'는 안녕하신가요?


[카드뉴스]당신의 '텀블러'는 안녕하신가요?



전국적으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시려면 머그잔이나 텀블러(다회용 컵)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들어 개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특히 텀블러는 일회용 컵과 달리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위생에 있어서 올바른 사용법과 세척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사용중인 텀블러는 깨끗한가요? 텀블러에 먹던 음료를 장시간 담아두어 냄새가 배고 물때가 낀 경험이 종종 있을텐데요. 한 밀폐용기 전문 업체가 소개한 ‘텀블러 오염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텀블러 사용 습관에 따른 텀블러 오염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제까지 텀블러를 대충 세척하고 사용했다면 앞으로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텀블러를 꾸준히 오래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세척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텀블러에 밴 냄새는 어떻게 없앨까?]
텀블러에 밴 냄새는 세제로 여러번 닦아도 잘 사라지지 않는데요.
이런 경우 아래 세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1) 미지근한 물과 식초를 9:1 비율로 섞은 뒤 텀블러에 담아 반나절쯤 둔 뒤 잘 씻어준다.
2)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1숟가락 넣고 섞은 뒤 반나절 동안 텀블러에 담아두었다가 헹궈준다.
3) 깨끗이 씻은 텀블러는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 아래에서 살균하며 말려준다.


[고무패킹 냄새는 어떻게 제거할까?]
텀블러의 악취는 대부분 고무패킹에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 세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1) 이쑤시개를 활용하여 고무패킹을 뺴내고 식초물이나 쌀뜨물에 한 동안 담가둔다.
2) 냄비에 고무패킹을 넣고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을 부어 한 번 끓여주고 칫솔이나 면봉을 사용하여 오염을 꼼꼼히 닦아낸다.
3) 고무패킹이 심하게 오염 또는 손상되었거나 고무패킹을 따로 구입가능한 경우에는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물때와 찌든 때는 어떻게 없앨까?]
텀블러를 대충 세척하게 되면 음료의 찌든 때와 물때가 안쪽에 쉽게 생기고 잘 지워지지 않게됩니다. 이런 경우 달걀껍데기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삶은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고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 안에 넣은 뒤 잘 닦이도록 흔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달걀껍데기 안쪽의 하얀 막이 물때와 차 찌꺼기 등을 녹여 텀블러 안을 깨끗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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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료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
텀블러 안의 남은 음료는 버리고 바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된 음료는 냄새가 쉽게 베거나 부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1) 유제품이 든 음료를 방치하면?
- 부패하기 쉽고 심한 악취가 영구적으로 오래 남을 수 있음.
2) 차 종류의 향이 강한 음료를 방치하면?
- 냄새가 쉽게 배고 차 찌꺼기 등으로 착색되거나 물때가 생김.
3) 염분이 든 음료를 방치하면?
- 텀블러 안을 부식시킴.


텀블러를 꼼꼼히 세척했어도 젖은 상태에서 뚜껑을 덮어두면 쿰쿰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완전히 건조된 후 텀블러를 닫아주세요!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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