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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관광의별 추천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우수한 관광자원이나 연계시설, 관광정보 등을 추려 상을 주는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를 다음 달 7일까지 추천받기로 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밝혔다. 시상분야는 자연ㆍ문화ㆍ전통ㆍ열린자원 등 관광매력물을 비롯해 숙박ㆍ음식ㆍ시장 등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 등이 있다. 관광기여자 분야도 지자체와 공로자, 대ㆍ중소기업 각 한곳씩 상을 줄 예정이다. 자연자원ㆍ문화자원은 한국관광 100선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후보를 정하고 나머지는 광역지자체ㆍ유관기관추천, 빅데이터 연관검색어 분석 등을 감안해 후보를 고를 예정이다. 전통자원 등 7개 부문은 누구나 개별 추천 가능하다. 후보즌 전문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 등ㅇ르 거쳐 11월 발표된다. 후보를 추천하려면 내달 7일까지 개별신청서와 후보벌 추천서를 써 관광의별 선정 운영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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