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일라이, ‘떡잎부터 다른’ 붕어빵 아들의 미모 새삼 화제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레이싱모델 지연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부부의 아들의 깜찍한 외모가 새삼 화제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가고싶다?#이쁘게화장하고 #막돌아다니고 #수영하고싶다 현실은 #전투육아 #매일매일 #crazy쌩얼 #시장잠옷 #민수가남긴밥 #엄마의하루 그래도 #행복해 #사랑해 #우리가족 #love #kimfamily #michael #쁘띠엘린 #세이지폴 #와이드테이블 #릴헤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들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목구비가 똑 닮아 그들의 붕어빵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4일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한 지연수는 “남편이 죽기 살기로 매달려 결혼했다”며 결혼에 대한 에피소드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1980년생인 지연수에 비해 11살 어려 결혼 당시 연상 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