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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13만 표는 어느 팀에게…‘프로듀스48’ 콘셉트 무대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베네핏 13만 표는 어느 팀에게…‘프로듀스48’ 콘셉트 무대 공개 사진=Mnet ‘프로듀스48’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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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 6팀의 무대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될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13만의 베네핏 표를 얻을 수 있는 콘셉트 평가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콘셉트 평가 무대에서 1등을 할 경우에는 팀 내 1등에게는 5만표, 나머지 멤버들에게는 2만표씩 총 13만의 베네핏 표가 주어진다. 이어 18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와 콘셉트 평가 베네핏 표를 합하여 연습생들의 파이널 생방송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뭄바톤 트랩 스타일의 곡인 ‘루머(Rumor)’ 무대에서는 권은비, 김시현, 무라세 사에, 이시안, 한초원이 한 팀이 돼 무대를 선보인다.


잭 스윙 장르의 ‘너에게 닿기를’은 김채원, 나고은, 야부키 나코, 장규리, 조유리가 팀을 이뤄 감미로운 보컬로 승부한다.


트로피컬 팝 댄스 ‘롤린 롤린(Rollin’ Rollin’)’에는 김나영, 김도아, 시로마 미루, 장원영, 혼다 히토미가 한 팀이 되어 통통 튀는 무대를 선보인다.


강혜원, 미야와키 사쿠라, 박해윤, 왕이런, 타케우치 미유는 워너원 이대휘가 작곡한 팝 댄스곡 '다시 만나'의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힙합 기반의 R&B 팝 ‘아이엠(I AM)’은 안유진, 이가은, 최예나, 타카하시 쥬리, 허윤진이, 컨템퍼러리 걸스 팝 ‘1000%’는 고토 모에, 김민주, 미야자키 미호, 시타오 미우, 이채연이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한편 온라인을 통해 미리 공개된 각 팀별 엔딩 영상은 단 시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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