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南北정상 만난 그곳서 '평화의 길' 만드는 사람들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南北정상 만난 그곳서 '평화의 길' 만드는 사람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판문점에서 열린 DMZ 평화관광과 연계한 평화교육 현장방문 행사에서 도보다리 벤치에 앉아 악수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AD


[파주=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제연합(UN)사와 북한군의 대화가 오랫동안 끊겼지만 7월20일 이후 관계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책임지는 숀 모로우 경비대대 중령의 설명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소속 교육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남북 관계의 훈풍이 이곳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리라. 지난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 마주한 판문점 내 군사분계선과 그 위에 놓인 T2 회담장이다.


14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과 연계한 평화교육 현장방문이라는 주제로 김 부총리와 도 장관, 시도교육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판문점을 찾았다. 1953년 휴전 이후 남북의 적대 관계와 미움, 대치, 안보 등을 상징했던 DMZ를 평화라는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교육과 관광을 접목하려는 구상으로 기획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남북 정상이 약 4개월 전 마주해 회담을 하고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고 기념식수를 심고 연회를 즐긴 장소를 일일이 돌아보며 평화 분위기가 급진전 된 그동안의 남북관계를 보고 느끼고 회상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도 장관이 건넨 인사에 북한군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말 소리나 행동, 동선에 제약이 있으나 남북 관계 개선을 계기로 이곳의 분위기도 한결 달라졌다는 사실은 근무하는 이들의 설명과 표정을 통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南北정상 만난 그곳서 '평화의 길' 만드는 사람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14일 판문점에서 열린 DMZ 평화관광과 연계한 평화교육 현장방문 행사에서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은 기념식수 앞 기념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UN사와 남북 군의 대화를 위해 만들어진 T1~T3 회담장. 대치 중인 우리 군과 미군, 북한군의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이 지역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호기심의 대상이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로 관심이 훨씬 많아졌다. 모로우 중령은 "매년 10만명이 이 곳을 보기 위해 몰린다"고 했다. 북한에서도 T2를 이용해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꾸준히 인원이 늘고 있다고 한다. 모로우 중령은 "2013년 이후 UN사와 북한군의 대화가 단절됐다가 최근에 다시 재개됐다"면서 "지난해 연평도로 떠내려 온 북한군 시신을 오늘(14일) 오전 북측에 인계해 매우 뜻 깊은 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가장 부각된 도보다리는 원래 T1 회담장까지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라는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설명도 있었다.


관계부처 장관과 교육감의 방문은 평화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남북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역사의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고민하는 과정이 가치 있는 교육이라는 관계자들의 공감대가 출발선이다. 미군기지에서 청소년 수련시설과 문화예술 전시장으로 바뀐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간담회는 그래서 더욱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갔다.


南北정상 만난 그곳서 '평화의 길' 만드는 사람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14일 판문점에서 열린 DMZ 평화관광과 연계한 평화교육 현장방문 행사 참석, 판문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AD


참가학생 중 한 명이 물었다. "분단비용보다 통일비용이 크다고 하고 남북의 언어, 문화적 차이도 크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분단비용은 분단이 지속되는 한 영원히 들어가지만 통일비용은 처음에만 투입된다. 남북이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빨리 가까워지지 않는다면 그 비용은 훨씬 많이 들 것이다. DMZ가 분단과 미움, 위험한 곳의 상징이었는데 평화와 사랑, 하나 됨, 통일의 상징으로 바뀐다면 미래에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문체부는 이 지역을 평화관광과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키키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DMZ 종주길을 조성해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寶庫)를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길을 토대로 DMZ 종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평화콘서트와 같은 사업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추진된다. 2013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 장관은 "분단의 비극 속에 70년 가까이 살아왔다. 이제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평화를 실현하고 가르칠 것인가 그런 고민을 현장에 와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가 곧 길'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평화로 가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파주=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