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씨엘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번째 영화 ‘마일22’ 8월 17일 개봉.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 좋은 기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전날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마일22’ 포토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마크 월버그, 로렌 코헨, 존 말코비치 등 배우들 사이에 나란히 선 씨엘은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씨엘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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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웩” “와 미쳤다 ㅜㅜ 이건 진짜 다 그냥 여왕 느낌 빡 뿜어주시네요. 사랑해요. 진짜” “언니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의 할리우드 데뷔작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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