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악의 겨울 가뭄에 캥거루와 '생존경쟁' 치르게 된 호주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400년만에 최악의 가뭄... 캥거루와 '물'전쟁
캥거루 4500만 vs 인간 2500만


최악의 겨울 가뭄에 캥거루와 '생존경쟁' 치르게 된 호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호주가 400년만에 닥친 사상최악의 '겨울가뭄'으로 국가의 상징인 '캥거루'까지 대량살상해야할 상황에 처했다. 호주 전체 인구의 2배 가까운 4500만마리의 캥거루가 가뭄으로 먹이와 식수가 부족해지자 농가와 도심지로 밀고들어와 메뚜기떼처럼 모든걸 먹어치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주에서는 캥거루 사살권한을 확대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인간과 캥거루 간 생존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역사적인 겨울가뭄으로 인해 농가에 밀어닥친 캥거루떼로 인해 가축의 물과 먹이가 부족하며, 이에따라 농민들에게 캥거루 사살권한을 부여하고 권한 취득을 위한 절차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라 현재 계절상 겨울에 속하며, 원래 건기인 시기라 물부족이 심한 상황에서 올해는 4월부터 가뭄이 시작돼 역사상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한달 동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 내린 비의 양은 10mm가 채 되지 않는다. 호주 전역이 극심한 가뭄에 빠져들면서 호주의 기간산업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농작물과 축산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식수부족에 사료값까지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역시 야생에서 먹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캥거루떼가 농가와 도심지로 밀려오면서 캥거루로 인한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악의 겨울 가뭄에 캥거루와 '생존경쟁' 치르게 된 호주 캥거루 수컷 성체는 키가 2m에 온몸이 근육질로 발달돼있으며 매우 사납고 공격성도 강하다. 뒷발로 가격 당할 경우, 성인 남성도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큰 상해를 입을 수 있다.(사진=아시아경제DB)



캥거루(kangaroo)는 오스트리아 전역과 뉴기니, 태즈메이니아 섬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 사는 대형 유대류로, 흔히 붉은캥거루, 회색캥거루, 왈라루 등 대형 캥거루류를 통칭하는 말이다. 1770년 영국의 제임스 쿡(James Cook) 선장이 오늘날 호주 퀸즐랜드 쿡타운 지역에 도착, 캥거루를 보고 난 후 유럽지역에 알려졌다. 당시 토착민들이 'gangurru'라고 불렀으며, 이 이름이 그대로 유럽에 전해졌다. 보통 "아무도 모른다"는 말로 잘못 알려져있지만, 캉가루, 캥거루는 지역 토착어인 구구이미티르(Guugu Yimithirr)어로 "커다란 회색"이란 뜻이다. 당시 쿡 선장과 원주민들이 본 회색캥거루를 표현한 말로 추정된다.


이 캥거루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주 사나운 동물로 유명하다. 꼬리로 몸을 지탱한 후, 뒷다리로 적을 공격하며 앞발과 뒷발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있다. 지금은 초식동물이지만 과거 육식동물로 진화한 동물이기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껑충껑충 뛰어다녀 느리게 보이지만 최고 시속 64km 속도로 뛸 수 있으며, 높이 4m의 벽도 손쉽게 넘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탄력이 있다. 수컷 성체의 뒷발 공격에 잘못 맞으면 갈비뼈가 바로 부러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최악의 겨울 가뭄에 캥거루와 '생존경쟁' 치르게 된 호주 골프장에 침입한 캥거루 모습(사진=아시아경제DB)



가뭄이 심해져 야생에서 물과 먹이를 찾기 힘들어진 캥거루들은 농가에 들어와 가축 사료와 물탱크에 저장한 물을 훔쳐가고 있으며, 도심지 주택가는 물론 골프장에도 떼를 지어 몰려오며, 학교 운동장에 난입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생캥거루 수컷 성체는 선 키가 2미터(m)가 넘고, 매우 사납기 때문에 사람과의 충돌이 잦아지고 있으며, 가축이나 애완견을 다치게하거나 죽이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AD

이에따라 캥거루 피해가 극심한 지역들은 캥거루 사살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다. 캥거루는 그동안 국가의 상징으로 보호받았으며, 지난 2016년 조사결과 호주 전체에 약 4500만마리가 살고 있다. 호주 전체 인구가 2500만명 남짓임을 고려하면 사람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셈이다. 호주정부는 매년 야생에서 천적이 거의 없는 이 캥거루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계절마다 사살을 허가해왔다. 이번 사살 규제 완화 조치로 많은 수의 캥거루가 사냥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캥거루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당장 사람이 먹을 식수도 부족할지 모를 지역주민들의 분노가 워낙 거세 캥거루 사살 확대에 대한 여론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