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도로 위에 아이가 있다 '멈춰!'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도로 위에 아이가 있다 '멈춰!' 도로에 어린이가 공을 줍고있는 '3D 트릭아트'. 캐나다 벤쿠버의 도로에 실제 그려진 그림입니다. 다가갈수록 아이가 커지는데 모르는 운전자는 혼비백산할 일입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도로를 주행할 때 도로 위에 새겨진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지명' 등이 한 눈에 들어오시나요? 또,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서행하거나 일단 멈췄다가 다시 주행하시나요?

보험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15~2017년 자동차보험 통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10만명 이상의 어린이(만 12세 이하)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년 10만302명에서 지난해 10만6852명으로 증가세고, 어린이 사망자는 2015년 73명, 2016년 71명, 지난해 6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통계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어린이 보행자 사고 중 약 51.6%가 횡단 중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3.5%는 스쿨존의 횡단보도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원인도 전방주시태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54.8%를 차지했습니다.

[과학을읽다]도로 위에 아이가 있다 '멈춰!' 아이슬란드 북부의 소도시 '이사피외르뒤르(Isafjordur)'에 설치된 구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주민.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2016년 한 해만 71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는데 62.0%(44명)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피해를 당했습니다. 과속(0.3%)과 중앙선 침범(3.8%), 안전거리 미확보(7.3%), 신호위반(11.1%) 등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당연한 규칙을 지키지 않아 화를 불러온 것입니다.


이런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강제로(?) 차를 세우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캠페인이나 많은 비용을 들인 안전장치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과학의 힘을 빌린 '착시 효과'를 동원한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 방법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3D 횡단보도'입니다. 3D 횡단보도는 일명 '구름다리 횡단보도'라고도 불립니다. 기존 횡단보도와 달리 검은색과 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그린 입체감 있는 그림으로 멀리서 횡단보도로 다가가면 마치 기둥들이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착시효과로 깜짝 놀란 운전자들이 멈추거나 서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프랑스와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도입해 성공을 거두면서 다른 나라들도 앞다퉈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경북 경산시에 있는 대구대학교에서 캠퍼스 내 교차로 5곳과 대구 능인고등학교, 서울 남가좌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등에도 구름다리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습니다.

[과학을읽다]도로 위에 아이가 있다 '멈춰!' 도로 곳곳이 움푹 파여 있습니다. 그러나 피할 곳이 없지요. 아주 서서히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파인 곳이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을 도로에 붙여 운전자들이 착시효과를 일으키도록 한 것입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세계 최초로 입체 횡단보도를 설치한 곳은 아이슬란들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이사피외르뒤르(Isafjordur)'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바닥의 글자를 보지 못해 과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글자가 입간판처럼 서 있는 도로도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일부 도로의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는 차량이 20~25m 거리로 접근하면 수직으로 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운전자들은 더 멀리서도 스쿨존임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일부 아파트에서도 '3D 트릭아트 기법'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보장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혼비백산할 만한 그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논란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캐나다의 벤쿠버의 도로 위에는 어린아이가 공을 줍는 '3D 트릭아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이 선명한데다 차량이 가까이 갈수록 아이가 다가오는 것처럼 커져 차를 멈추거나 서행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과학을읽다]도로 위에 아이가 있다 '멈춰!' 여유롭게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스누피 일당.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도로에 움푹 패인 사진이나 그림을 붙여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런 포트홀을 피해가려 하겠지만 피할 곳이 없다면 천천히 지나갈 수밖에 없겠지요. 급제동의 위험이 있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런 방법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모습을 그려 놓거나 주목받는 노란색으로 신호등을 색칠하고, 횡단보도 주변을 온통 노란색으로 칠한 '엘로우카펫'을 깔아 놓기도 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실제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 중에 횡단보도가 아닌 기둥이 갑자기 등장해 깜짝 놀라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