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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7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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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7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50만원에서 최고 7623만원인데, 중랑구 망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6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마포구 연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9.6㎥)이 29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4243만원인데, 남구 우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부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9㎥)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8만원에서 최고 2495만원인데, 달서구 두류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이 매매가 207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황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5㎥)이 1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047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화군 하점면 삼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2㎥)이 4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141만원인데, 광산구 남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8㎥)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신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0.3㎥)이 9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3만원에서 최고 1304만원인데, 동구 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용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1.8㎥)이 1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2239만원인데, 중구 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야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4㎥)이 23억341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53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2㎥)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30㎥)이 15억6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3094만원인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2㎥)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주시 목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15㎥)이 31억271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만원에서 최고 1599만원인데, 동해시 묵호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이 매매가 1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우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8.5㎥)이 8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만원에서 최고 975만원인데,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72㎥)이 8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220만원인데,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0.1㎥)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490만원인데, 고창군 무장면 도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9㎥)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0㎥)이 15억2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59만원인데,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5㎥)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8.8㎥)이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6600만원인데, 의성군 춘산면 금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4㎥)이 매매가 281만원으로 최저가에, 영천시 문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30㎥)이 8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540만원인데, 함양군 백전면 양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2㎥)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5.7㎥)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644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5㎥)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이도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1㎥)이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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