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는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가 신한금융투자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측은 계약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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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8.07.23 16:4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는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가 신한금융투자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측은 계약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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