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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0.9%(8350원) 인상을 놓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강하게 반발을 이어가고 있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홍종학(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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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7.16 11:45
내년도 최저임금 10.9%(8350원) 인상을 놓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강하게 반발을 이어가고 있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홍종학(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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