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은 16일 종속회사 핸즈식스가 폭스바겐과 257억원 규모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핸즈식스 법인이 생산한 후 폭스바겐 미국 차타누가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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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8.07.16 11:2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은 16일 종속회사 핸즈식스가 폭스바겐과 257억원 규모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핸즈식스 법인이 생산한 후 폭스바겐 미국 차타누가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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