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국 소재 선주사와 841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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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18.07.13 16:26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국 소재 선주사와 841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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