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엔터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자체 기록들도 경신 중이다.
1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JYP Ent.는 전일 대비 4.45%(1150원) 오른 2만7000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일 장중 2만6700원까지 오른 이후 11일 만이다.
JYP는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가 인기를 얻고 있고, 2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 덕분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장중 3.96%(1600원) 오른 4만205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장중 4만2200원까지 올랐던 2016년 6월22일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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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 역시 걸그룹의 인기가 주가를 이끌고 있다.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는 지난달 15일 발매 이후 연일 음원 차트 최정상에 오르면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에스엠 또한 장중 4.11% 오른 4만4350원까지 뛰면서 약 3달 만에 가장 높은 주가를 보이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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