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오고, 오후에는 남부지방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7.09 09:09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오고, 오후에는 남부지방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