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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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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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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육ㆍ해ㆍ공군 사관학교 중에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해군사관학교다. 광복직후인 1945년 11월 11일에 손원일 제독은 해군의 모체인 '해방병단'설립과 함께 사관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를 준비했다. 당시 해방병단 간부들은 일간지 모집광고는 물론 대도시 주요거리에 벽보를 붙여 젊은이들을 모집했다. 당시 모집된 인원은 90명. 당시 중령이었던 손제독은 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진해 군항기지내 300여평의 목조건물을 만들어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입교시켰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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