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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씨 추모 분향소 주변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3일 금속노조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친박성향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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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7.04 16:45
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씨 추모 분향소 주변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3일 금속노조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친박성향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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