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CJ대한통운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계열사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에 88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8.06.21 18:5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CJ대한통운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계열사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에 88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