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팬오션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회생채권자 신종균ㆍ김영렬씨를 대상으로 보통주 3287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액면가 1000원에 한주당 1만2500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8.06.21 17:1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팬오션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회생채권자 신종균ㆍ김영렬씨를 대상으로 보통주 3287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액면가 1000원에 한주당 1만2500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