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145억원 이끌어내…매출은 총 176억원 기록
▲서울창업허브 외관 (사진=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울창업허브가 1년 동안 616개 창업기업을 키워내고, 145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가 21일이면 개관 1주년을 맞이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동안 총 616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들이 새로 고용한 인원은 모두 561명이다.
입주기업들은 총 1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8개 기업은 145억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등록은 109건이나 됐다.
서울창업허브는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서울 내 43개 창업지원시설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 있는 공공창업기관 및 액셀러레이터와도 협력해 글로벌 판로개척과 투자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관 1주년을 맞아 21일에는 '허브네 돌잔치'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대기업, 중견기업, 구직자, 창업준비생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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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창업허브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결해주는 1대 1 비즈니스 교류행사, 창업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학인하면 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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