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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우즈 "샷 감각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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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샷 감각 좋아."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8시즌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힐스골프장(파70ㆍ7445야드)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 도중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2015년 이후 3년 만에 출전해 '메이저 15승'이자 통산 80승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15일 새벽 2시47분 1번홀(파4)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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