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궐련형 전자담배는 진짜 덜 해로울까…식약처와 살벌한 기싸움에 혼란 가중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담배업계 "식약처 발표, 유해물질 감소 재확인"
타르 측정 오류는 '유감'…"소비자 혼란 우려"
한국필립모리스,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발표 예정

궐련형 전자담배는 진짜 덜 해로울까…식약처와 살벌한 기싸움에 혼란 가중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타르 함유량의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으며, 배출물의 구성성분과 각 유해물질의 양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타르를 측정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유해물질(성분)을 측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한국필립모리스)

"식약처가 타르 함유량을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평가하는 것은 비과학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보건복지부가 도입하려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고그림 도입에 있어 암과의 연관성을 입증할만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BAT코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배(가열 담배) 유해성 분석 발표 이후 담배업계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살벌한 기싸움이 거듭되고 있다. 담배업계는 식약처의 타르 측정 방식 오류를 지적하며, 식약처가 타르 수치에 초점을 맞춘 데에는 '의도성'이 있을 것이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식약처가 '덜 해로운 담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롭지 않다'는 공식 결론을 내렸지만, 평가 측정 등을 문제 삼는 담배업계 측 반발로 소비자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코스를 판매하는 한국필립모리스와 글로를 판매하는 BAT코리아는 식약처의 유해성 분석 발표에 대해 계속 반발하면서 해명을 요구하는 등 압박을 가하고 있다.


BAT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해하기 어렵고 오도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BAT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배출량이 일반 담배보다 적다는 분석 결과와 관련 "BAT의 검증된 자체 연구결과와 부합한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궐련형 전자담배가 잠재적 유해성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은 놀랍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BAT는 또 식약처의 타르 수치 분석 결과에 대해 독일연방위해평가원 등의 의견을 근거로 "찌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와 태우는 방식의 일반 담배를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는 것은 오도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타르는 일반 담배를 연소시켰을 때 발생하는 연기 가운데 수분과 니코틴을 제외한 나머지를 총칭하는 것으로, 담배 규제의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

궐련형 전자담배는 진짜 덜 해로울까…식약처와 살벌한 기싸움에 혼란 가중



한국필립모리스도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식약처 분석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에어로졸(증기)에 포함된 9종의 유해 성분 함유량이 일반 담배에 비해 평균 90% 적게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식약처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배제하고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만큼 유해하다는 것을 시사하기 위해 분석 결과 가운데 타르 수치에 초점을 맞췄다"고 지적했다.


필립모리스 측은 "타르는 태우는 일반담배의 연기에 적용되는 개념이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며 식약처의 해명을 요구했다.


식약처는 지난 7일 시판 중인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5가지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타르는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해 더 많이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진짜 덜 해로울까…식약처와 살벌한 기싸움에 혼란 가중



담배업체들은 일반 연초의 국제공인분석법인 ISO법과 HC법을 궐련형 전자담배에 그대로 적용해 분석한 것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는 최근 출시돼 연구사례가 많지 않고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석법도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궐련형 전자담배 분석을 위해 일반 담배 공인분석법인 ISO 및 HC법을 궐련형 전자담배에 맞게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담배업체인 KT&G 측은 "정부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에 대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궐련형 전자담배 또한 일반적인 담배의 범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말을 아꼈다. 업계 관계자는 "KT&G는 일반담배 판매비중도 높기 때문에 식약처의 결과 발표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진짜 덜 해로울까…식약처와 살벌한 기싸움에 혼란 가중



업계는 식약처의 이번 발표와 오는 12월부터 적용되는 경고그림 부착 등으로 시장이 냉각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해 6월5일 아이코스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열풍을 불러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당시 5월에 전자담배 판매량은 20만갑이었다. 1년이 지난 올해 4월, 월 판매량은 2810만갑을 기록했다. 100배 이상, 즉 1만 %를 넘는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전자담배의 시장점유율도 조사를 처음 실시한 지난해 11월 7.3%에서 올 4월 9.4%로 늘었다. 흡연자 10명 중 1명 정도가 전자담배로 갈아탄 셈이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경고그림을 포함해 전자담배를 규제하려는 보건당국의 정책이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AD

업계 관계자는 "폐암 유발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고 일부 국가에서는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이 80% 이상 적다는 연구결과가 있음에도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고 제대로 된 기준 없는 발표는 규제를 위한 규제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8일 최신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아이코스를 이용한 약 1000명의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연구한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간접 노출과 치아 변색 등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